주식팔자
읽을거리
사주를 처음 보는 분을 위한 기초부터, 상장사 2,650곳을 직접 세어본 분석까지.
사주 기초
오행이 뭐예요? 서로 돕고 누르는 다섯 기운
나무·불·흙·쇠·물 다섯 기운이 도는 순서와 누르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주식팔자의 궁합 점수가 여기서 나와요.
신강·신약이 뭐예요? 타고난 기운의 세기
여덟 글자 중 '나'를 돕는 글자가 얼마나 되는지 보는 거예요. 상장사 2,650곳을 이 기준으로 나눠봤어요.
일간,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한 글자
일간은 태어난 날 기둥의 첫 글자예요. 회사에 붙은 대표 기운 배지와는 다른 값이에요.
일진이 뭐예요? 오늘 하루의 기운 두 글자
하루에도 두 글자가 붙어요. 60일마다 돌아오는 그 조합이 일진이고, 주식팔자는 이걸로 회사와의 궁합을 내요.
사주가 뭐예요? 여덟 글자로 보는 기운
사주는 태어난 시점을 네 기둥 여덟 글자로 쪼갠 거예요. 회사 사주가 왜 여섯 글자인지도 함께 정리했어요.
용신이 뭐예요? 나에게 이로운 기운
신강이냐 신약이냐에 따라 나에게 이로운 기운이 달라져요. 주식팔자의 평생 궁합이 이 용신 기준이에요.
직접 세어봤어요
설립 연대로 본 상장사 지도 — 2000년대가 제일 많아요
지금 상장된 회사들이 언제 태어났는지 세어봤어요. 1897년생부터 올해 생긴 회사까지 있어요.
코스피와 코스닥, 기운이 다를까요
큰 회사가 모인 시장과 작은 회사가 모인 시장의 기운을 각각 세어봤어요. 결과가 거의 똑같아요.
왜 흙 기운 회사가 유독 많을까요
상장사 셋 중 하나가 흙 기운이에요. 회사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달력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에요.
업종마다 기운이 다를까요 — 2,650곳을 직접 세어봤어요
금융회사는 물 기운, IT는 쇠 기운일까요? 상장사 전부를 업종별로 세어본 결과와, 그 숫자를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 이야기해요.
새해 첫 거래일의 기운 — 2026년은 병자일이었어요
1월 2일, 한 해의 첫 거래일. 그날의 일진 병자와 힘을 받은 회사들을 실제로 뽑아봤어요. 2027년 첫 거래일의 일진도 미리 알려드려요.
1897년생 상장사 — 동화약품의 사주를 봤어요
대한제국 시절에 만들어진 회사가 아직 주식시장에 있어요. 129년 된 회사의 사주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월급날의 기운은 매달 달라요 — 2026년 25일 열두 번의 일진
같은 25일인데 일진은 매달 달라요. 넉 달 뒤 월급날에 같은 기운이 돌아오는 이유까지, 2026년 열두 달을 실제로 뽑아봤어요.
같은 날 태어난 회사들 — 사주가 똑같은 6곳을 찾았어요
2017년 4월 3일에 태어난 상장사가 6곳 있어요. 사주가 완전히 같은데, 지금 시가총액은 1,200배 차이가 나요.
실험
궁합 좋은 날 사면 진짜 오를까요 — 1년치를 세어봤어요
궁합 점수가 높았던 날과 낮았던 날에 각각 샀다고 치고, 그 뒤 얼마나 올랐는지 시가총액 상위 20곳으로 확인했어요. 결과가 꽤 흥미로워요.
왜 1위가 여러 곳이에요? — 동점이 흔한 이유
상장사 다섯 곳 중 한 곳은 다른 회사와 사주가 완전히 같아요. 그래서 순위 번호를 안 붙였어요.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결과가 얼마나 달라질까요
2,000명분을 돌려서 세어봤어요. 100명 중 9명은 판정이 뒤집혀요. 나머지 91명은 그대로고요.
점수가 왜 5점부터 95점까지예요?
0점도 100점도 없어요. 상대평가로 매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이기도 해요.
회사 이야기
4대 금융지주의 사주 — 넷이 다 달라요
KB·신한·하나·우리. 같은 업을 하는 네 회사인데 기운은 쇠·불·흙·흙으로 갈려요.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 부모 자식인데 사주가 정반대예요
한 회사에서 나온 두 회사인데 기운이 나무와 쇠로 갈려요. 쇠는 나무를 자르는 관계고요.
아이 이름으로 첫 주식을 사준 날, 재미로 궁합도 봤어요
아이 계좌를 만들던 날의 기록이에요. 아이 생일에 설립된 회사가 13곳, 아이와 일주가 같은 회사가 49곳 있었어요.
삼성전자의 사주를 봤어요 — 흙이 셋인 회사
1969년 1월 13일생. 여섯 글자 중 절반이 흙이에요. 시가총액 1위 회사의 기운은 어떻게 생겼을까요.